전현무의 재산과 부동산 그의 스토리

 

전현무  MC, 아나운서

출생 1977년 11월 7일

소속사 sm c&c

학력 연세대학교 영문학, 사회학 학사

어릴적부터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손범수 아나운서를 바라보며 

손범수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온 전현무는

자신의 우상인 손범수가

나온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조선일보 공채42기 기자로 입사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현무씨는 

1주일만에 조선일보를 퇴사하고

곧바로 YTN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2년간 뉴스 앵커로 지낸후

계속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 입사 시험을 

준비했던 전현무는 마침내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자신의 우상이였던 손범수 아나운서의 kbs 직속 

후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기자, 앵커, 아나운서라는 언론고시 3관왕을 패스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현무는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행을 선언하며 kbs를 퇴사하였고

프리선언 이후 3개월만에 10여개의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오며

이전까지 없었던 이른바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2017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2018년 MBC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전현무씨의 성공을 보며 

수많은 언론과 대중들은 프리랜서 선언을 

한 전현무의 수입과 연봉을 궁금하였으며

그에 따라 많은 방송과 기자들은 

전현무의 수입과 연봉을 방송사 피디나 관계자등을 통해 추론

하였는데 한 방송에서 황영진 기자가 이를 조사해본결과 

대략 30억에서 4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방송에서 한 기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은 프리랜서

선 직후 200만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고, 전현무도 200만원에서

시작했다고 하였다. 주가가 오르면서 현재는 700만원에서 800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하였다. 

 

프리선언후 7년간의  방송출연료만 해도 98억정도가 됩니다. 

모든 활동을 최소계산시 150억원이 넘어갑니다. 

 

부동산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서울숲푸르지오 아파트를 약 11억원에 매입.(2016)

해당 아파트는 현재 금호도 랜드마크 단지로 꼽히며

3년간 6억 5000만원가량이 뛰어

약 18억원 전후를 호가한다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자동차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1억 8천만부터 2억 5천만

 

두번째 애마

벤틀리사의 벤틀리 컨티넨탈GT

2억원 중후반의 가격

 

기부활동

2016년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5천만원 기부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미혼모 가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한번에 1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5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