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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

신동엽 재력과 재산 그의 스토리

월천하기 2020. 6. 1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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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자 s급 예능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모두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 MC중 한명인 신동엽씨의 

재력과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동엽은 1971년생

올해 50살


1990년 처음 연극배우로서 데뷔한 신동엽씨는 

당시부터 남다른 드립덕분에 주변 지인의 권유를 받아

1991년 sbs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개그맨으로 데뷔후 곧바로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별다른 무명시절 없이 곧바로 대중들의 주목으 받게된 신동엽은 

이후 sbs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기쁜우리 토요일>

남자셋 여자셋

등에 잇달아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였는데

그러나 갑작스럽게 1999년 대마초 흡연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약 11개월 간 방송활동을 중단하는 등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였으나 

다시 복귀한 2000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에 힘입어

신동엽씨는 다시 재기에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 자신의 이름을 딴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

DY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신동엽씨는 

자신의 고등학교 선배인 이수만씨가 

sm엔터테인먼트를 확장시키는 것을 보면서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신동엽씨는 당시 자신이 맏고 있던 

대부분의 방송을 하차하면서까지 

다양한 사업에 집중하였으나 

믿고 있던 사람에게 대차게 됫통수를 맞거나 각종 소송과 고소 등 

사업들에 문제가 터지게 되며 

신동엽씨는 약 80억원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아내인 선혜윤 PD로부터 "목숨이 붙어있는 한 방송을 하라'는 조언을 

받은 신동엽씨는 

이때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10개가 넘는 방송들을 동시에 출연하며 눈뜰새 없이 

오로지 방송에만 집중하게 되었고 

이렇게 버는 족족 모두 빚을 갚아나간 신동엽씨는 마침내 2014년

방송 녹화중 자신의 빚 대부분을 모두 청산했다 알렸습니다. 

이후에도 여전히 10개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계속해서 방송만을

진행해 수많은 부를 쌓게 되었습니다. 

2014년 이후 약 2726회의 방송출연 1회당 1000~1300만의 출연료를 받음

단순계산만 해도 300억이 훌쩍넘어감. 

소속사와 8대2로 분배시 약 240억이 넘음. 

그외에 지상파 3사의 경우 재방송은 기본 출연료의 20%, 삼방은 12%, 사방이후는 10%가 

나온다. 

신엽엽 홍대 메인거리에 있는 건물 약 128억가량 

한달 월세만 4천만원 부럽당!!

약 26억원에 매입해 추가로 약 12억원을 투자해 새롭게

리모델링 한 이 건물을 65억원에 매각해 

13년만에 30억 시세차익을 먹음. 

그리고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신구노빌리티

17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시세는 약 22억원에 달해 

청담동 부동산 처분하기 전 부동산만 해도 220억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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