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시' 이후 거의 10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진 배우 원빈의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빈은 1977년생 올해 44살 본명은 김도진입니다.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자란 원빈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서울로 상경하게 되며 이후 1995년 케이블채널인 제일방송 공채 3기로 데뷔한 원빈은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등을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해 2000년에 방영된 드라마 '가을동화'에서는 '얼마면 돼, 얼마면 되는데!"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당대 최고의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태극기 휘날리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외모와 연기력 모두 큰 호평을 받게 돼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현재까지 어느덧 약 20년이란 세..
착한 임대인 운동 연예인 동참리스트 선한 영향력 '착한 임대인운동' 은 얼어붙은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전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확산된 임대료 인하 운동을 말한다. 이러한 운동에 참여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스타들 오늘은 그들의 이름을 정리해 빛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태희씨는 최근 자신이 소유한 서울 역삼동 인근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3월 임대료를 50%인하 가수비인 정지훈씨도 서울 청담동 위치한 레인 에비뉴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 50% 인하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도 자신들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3,4월 두달간 50%인하 역시 원빈클라쓰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서장훈씨도 최근 자신이 보유한 건물 3곳의 요식업 임차인들에게 2개월동안 임대료 10%를 감면 참여전에도 낮은 임대료 인상으로 '착한 건물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