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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카드대출의 뜻

신용카드회사 또는 신용카드회사와 업무제휴를 맺은 은행에서 카드회원을 대상으로 본인의 신용도와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대출을 해주는 상품이다. 


위의 내용과 같이 본인의 신용과 거래내역에 따라 한도와 이자율이 결정이 된다. 

장기카드대출은 그나마 이자율이 낮은 편이다. 

단기 대출은 말 그대로 단기간 빌려주는 대출이기에 이자율이 비싼편이다. 저는 거의 16%이다. 

신용에 따라 최고 23.9%까지 받는다. 

그래서 거래하면서 좋은 팁을 말씀드리자면 앤드폰으로 위와 같은 화면에 들어가서 장기카드 대출을 신청을 클릭하여 들어가서 이자율만 여러번 확인한다. 그러면 다음날에 바로 이자율 저렴하게 대출행사 있다고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온다. 그러면 직접 바로 신청한 이자율보다 싸게 대출이 가능하다. 이왕 대출을 할거면 이런 방법으로 대출하면 괜찮다. 

저는 대출이 필요할때 항상 이 방법을 썼는데 다 통했다. 

밑에 보시면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라는 게 있는데 신용카드회원이 현금서비스나 일시불 구매 카드이용대금의 일정금액 또는 일정비율을 상환하면 잔여 이용대금의 상환이 연장되고, 회원은 잔여 이용한도 범위 내에서 계속해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결제방식인다. 이걸 자주 쓰게 되면 이자가 엄청 불어나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저는 왠만해선 잘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 

누구나 보험을 하나씩 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험계약대출이란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급한 돈이 있으면 일단은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한다. 보통은 5%때이고 이자만 상환하고 돈이 생겼을 때 원금을 내도 되기 때문에 대출하는 순서는 보험계약대출-> 장기카드대출-> 단기카드대출순으로 이용하나, 단기카드대출은 많이 쓸수록 신용이 떨어지고 이자율도 넘 높아 잘 이용하지 않는다. 

오늘은 제가 대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대출은 안하는게 좋지만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어쩔수 없게 쓰게 되니 그때 현명하게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다. 

역시 다음날에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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