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장소에서는 브라우저 시크릿모드(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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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장소에서는 #브라우저(크롬네이버브라우저)

 

프라이빗모드

정부에서 SNI 필드 차단이나 뭐다해서 시끄러웠죠?

 

정부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찰'이 우려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허구헌날 개인정보 유출로 시끄러운데 이제 대놓고 감시를 한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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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커피숍이나 공용 장소에 있는 PC를 사용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자주가는 PC방에서도 그런일들이 많이 있죠. 혹시 사이트나 메신져에 로그인 한 채로 나오신 적 없으신가요? 저는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PC를 사용할 때에는 인터넷 비밀모드를 활용합니다.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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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익스플로러와 크롬 두가지 브라우저를 사용하실겁니다. 이 외에도 더 있긴 합니다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가지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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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의 경우

private 모드를 사용하여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합니다. 익스플로러 창을 띄운 후 도구-안전탭에 보면 inPrivate브라우징이라고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PRIVATE모드

Private 모드의 익스플로러가 실행된 걸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모드

Private 모드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인터넷 창을 종료하고 나면 기록이 삭제됩니다.

공용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에 매우 유용합니다.

두번째로 크롬에서의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측 상단에 세로점으로 표시된 메뉴를 누르게 되면 나오는 새 시크릿 창입니다.

 

공용장소

새 시크릿 창을 실행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공용장소

이제 공용장소에서 손쉽게 PC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인터넷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