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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 본 사람을 벽 밖에 안 보일 것이다.
책을 약간 본 사람은 세상이 보인다.
책 속에 금광이 있다.
만권의 책을 보는 것 보다
만리길을 가라 했다.
만리길을 가는 것 보다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라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명스승님의 지적을 받아라
명스승님의 지적을 받는 것보다
명스승님이 걸어온 모든 길을 밟아라.
그러면 당신도 그 분처럼 될 것이다.
小成功靠自己, 大成功靠团队。
작은 성공은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큰 성공은 팀이어야 가능하다.
완벽한 개인은 없지만 완벽한 팀은 있다.
우리팀은 혼자 하는게 하니다.
처음에는 모르면 상공한 사람이 배워주고 이끌어준다.
그리고 친정합작의 고유의 문화도 존재한다.
내가 100명을 도와주면 그 100명이 나를 도와주면 엄청난 시너지가 샹길 것이다.
우리는 서로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평생할 수 있고,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귀족의 부모가 될 수 있다.
이 환경에 있게 되면 학습하게 되고, 겸손함을 배우고,
어느정도 해 놓으면 우리 자식한테 보장을 주고,
가족과의 대화도 늘어난다.
행복의 조건
1. 건강 정신적인 건강과 신체적인 건강이다.
2. 화목한 가정
3. 안정된 수입
4. 평생칭구
5. 인정
6 내적 성장
암웨이는 56년이 된 회사고 세계 103개 국가에 들어가 있고,
국제적으로도 사업이 가능한 큰 사업이다. 이젠 이미지가 좋아져서 티비 광고도 나온다.
뉴트리라이는 벌써 8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꼭 돈을 위해서 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환경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암웨이와 나의 관계
암웨이와 나는 협력관계이다. 절대로 직원이 아님.
직원은 박세원 사장님, 암웨이 파라자에서 일하는 카운터직원, 영업팀에서 일하는 분들이다.
회사는 우리한테 제품생산(씨앗부터 완제품까지),
연구개발, 큰 광고(이미지 광고), 큰유통, 캐쉬백, 보너스 계산, 여행... 등등 큰 일을 해주구요~
우리는 작은 광고, 작은 유통만 하면 되요~
소비자 만들고 사업자 찾고.
물건을 써보고 느낌이 좋으면 전달하고 제품을 공짜로 쓰고 싶으면 사업자로 활동하면 되요.
우리는 유통업계에서 가져가는 유통비와 옌예인이 가져가는 광고비를 버는 겁니다.
우리의 수입구조는 공부하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위에 있다고 많이 가져가는 시스템이 아니고 노략순
이라는거, 얼마던지 스폰서를 약전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는 것이지요~
우리는 불만 불평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기 자신을 한번 검토해 보시고 나에게 문제점이 뭔
지를 만저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변화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성공할 확율이 높아질겁니다.
같은 암웨이라고 같은 암웨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암웨이는 자기사업이고 자유사업이기에 주어진 환경에 따라,
하는 방식에 따라, 하는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연예에 실패했다고 평생연예 안하시나요?
우리가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기어가나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밤에 배가 고파서
우물에서 나오는 순간 어떤 불빛이 날라오는 거야 그래서
혀를 낼름 내밀어 먹자마자 페페페~ 내맽은 거임.
그 개구리는 반딧불인줄 알고 먹었는데 담배꽁초 인거임.
그 개구리는 평생 반딫불을 안 먹었다고 합니다.
리는 기회를 유혹으로 받아 들이고 또 유혹을 기회로 착각 할때가 많다.
우리는 모두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알아보려고 조차 두랴워 하고 있다.
한다 안한다 생각 하지 마시고 일단 알아보시고 아니면 말고.
최소한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자.
모든 사람은 b, d사이는 c인것처럼 우리는 태어나서부타 죽을때까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선택이 후회없기를 바라면서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암웨이는 선착순이 아니라 노력순입니다.
어떤 팀을 만나느냐, 좋은 환경을 만나고 나만 열심히 뛰면 성공하는 사업입니다.
환경 30%
스폰서 30%
나 30% 행동
이제 20년간 지속되온 IT의 시대가 저물고
앞으로 30년간 DT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인터넷시장이 열릴 것이다. 이제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부응 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하는 'DT시대'다.
기술이 뛰어난 기업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고객의 요구를 경청하는 기업이 더 두렵다.
미래의 기업가는 불만하는 사람이 아니,
이 불만을 풀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 나올 것이다.
알리바바의 역사는 언제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었다.
세상에는 문제보다 해결책이 훨씬 많다고 믿는다.
누군가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아주 고맙고 영예스러운 일,
거달당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라.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도전도 하지 않느니 계속 도전해 보는 것이 훨씬 낫다.
21세기엔 스스로 강해지는 사람보다는 남을 강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이길 것이다.
성생님의 능력은 그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에 따라
판가름이 나지 않는다.
좋은 학생들을 얼마나 많이 배출하느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
기업가도 마찬가지다.
나는 우리 회사보다 우리의 정신이 살아남기를 바란다.
청년을 뽑을 때 출신대학을 안본다. 석박사학위는 교육받은 것에 대한 영수증이다. 배우려는 준비된 열정적인 사람,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기회는 열린다.
낙천적인 태도는 늘 기회를 만든다.
모두가 한목소리를 낼때 '맞는 길일까'
기회가 있을까 1분만 생각하라.
실수도 자산이 된다.
20대는 실수를 많이 해라
30대는 명확하게 일하고
40대는 잘하는 일에 어떻게 집중할지 생각해야 한다.
50대라면 젊은이를 밀어주고
60대는 본인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
창업후 1년간 버틸돈을 확보하라. 비전의 크기와 상관없이 작은 것, 쉬운것부터 시작하라.
지금을 이미 가지고 있을 때 돈을 모아야 한다.
날이 맑을 때 지붕을 고쳐야 한다.
성공보장은 열정, 미래 믿음. 지속적인 투자, 다른 이를 돕는 다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을 즐기자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경쟁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
개월 비구매, 비활동시 갱신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동탈퇴가 됩니다.
어떤 남자가 죽게 되었어요. 젊은 나이에 죽게 되었는데
자기 부인에게 "여보 나 죽으면 김씨한데 가..."
"김씨가 홀아비니까 김씨하고 살어!"
안그래도 평상시 부인이 김씨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김씨에게 가래니까 속으로 좋았어!
"당신 어떻게 그런 생각 했어!"
" 나 그 인간 하고 도박했는데 그 인간 계속 사기치는 거야 그래서 나 돈 많이 잃었어!
그래서 나 화병이 온거야!
그 쌔끼 한테도 사기당한 기분이 어떤가 맛보게 하려고..."
그리고 죽었답니다.
-그 마누라가 개떡같은 거야! 살고 나면 좇아내지도 못해 그러니까 살아보라는 거야!
일반 사업은 해보기 전에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죠!
한번 시작해야
그 가치의 본질을 이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