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가이

1959년도 미국 미시간주 에이다에 두 젊은 친구가 암웨이라는 회사를 창업을 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 재고부담을 갖고 세상에서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광고와 유통을 맡겼습니다 우리가 진행할수 있는단계는 5단계 첫 번째 소비자 하는 것입니다 써보고 느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90일안에 언제든지 반품해 들을 수 안전한 소비 두 번째는 캐쉬백 인간의 본성은 좋은 거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알고 싶습니다 알리다 보면 포인트 누적되서 한 달에 몇 만 원씩 혜택 생기기도 하고 그리고 세 번째 제대로 돈을 만들려면 아르바이트 정도는 해 보셔야겠죠 일주일에 다섯 시간 내지 10시간 공부 해 보고 주변에 알리다 보면 6개월 1년 지나면 30~40만원혹은 돈 100만 원까지 ..

책을 안 본 사람을 벽 밖에 안 보일 것이다. 책을 약간 본 사람은 세상이 보인다. 책 속에 금광이 있다. 만권의 책을 보는 것 보다 만리길을 가라 했다. 만리길을 가는 것 보다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라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명스승님의 지적을 받아라 명스승님의 지적을 받는 것보다 명스승님이 걸어온 모든 길을 밟아라. 그러면 당신도 그 분처럼 될 것이다. 小成功靠自己, 大成功靠团队。 작은 성공은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큰 성공은 팀이어야 가능하다. 완벽한 개인은 없지만 완벽한 팀은 있다. 우리팀은 혼자 하는게 하니다. 처음에는 모르면 상공한 사람이 배워주고 이끌어준다. 그리고 친정합작의 고유의 문화도 존재한다. 내가 100명을 도와주면 그 100명이 나를 도와주면 엄청난 시너지가 샹길 것이다...